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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은 박리부터가 중요합니다.

가슴수술 시 박리와 포켓

가슴수술 시 일반적인 포켓 박리의 원리

가슴확대 수술 시 포켓(가슴방)의 박리

수술 시 박리되는 포켓은 개개인의 체형과 대흉근의 발달 정도, 유방의 상태 등에 따라 계획됩니다.

중심선은 몸의 정중앙을 나타냅니다.

수술 시 근육 아래층을 박리할 때의 가능한 한계선은 중앙에서 약 1.5cm~2cm 떨어진 곳까지입니다.

한계선보다 안쪽으로 들어갈 경우 손상받을 수 있는 주요 혈관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포켓 박리 전에 미리 유방 피부 표면에 혈관들의 위치와 포켓의 박리 범위 경계를 표시해두고
포켓박리 시 수시로 피부 쪽과 포켓 내부를 확인하면서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포켓 박리를
정확하게 하고 혈관의 손상과 출혈을 줄이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포켓 박리 때 기구 또는 손가락을 사용하더라도 blunt 박리 때는 항상 유방 피부와 들어올려진
포켓 윗면의 조직은 박리하고자 하는 방향의 반대쪽으로 counter-traction 하면서 동시에
포켓 내에서 박리는 경계면의 바깥 방향으로 밀어내듯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후 부드러운 유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보형물이 자유롭게 움직일수 있도록 넒은 공간이
필요하므로 근육 하나 유방실질하 모두 포켓 박리는 충분히 해야 합니다.
단순히 넓게 박리하는 것이 아니라 보형물이 적절한 위치에서 균일한 압박을 가할 수 있도록
박리를 진행해야 합니다.

적절한 포켓을 만들어야 양쪽 유방의 균형을 잡기 쉽고 피막구축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보형물 표면이 Smooth형인 경우 다소 충분히 박리하고, microTextured 형은 보형물보다
약간 더 크게 박리됩니다.

출산 경험이 없는 여성의 유방은 경산부의 유방보다 좀 더 탄력이 있어서 다소 큰 보형물을
삽입하는데 제한이 따릅니다.

따라서 출산 경험이 없는 여성의 경우 포켓을 좀 더 크게 만들어야 하고 삽입 위치도 정확해야합니다.

단순히 포켓에 딱 맞게 박리하는 것이 아니라 잘 자리 잡을 수 있게 하며, 특히 근육하 포켓을 만들 때
대흉근 기시부를 단락 시키면 대흉근의 일부가 손상을 받게 되는데, 수술 후 며칠 내로 치유 과정을
거치면서 이 부분에 유착이 생기고 그대로 둘 경우는 자연스럽게 포켓 공간이 좁아지게 될 것입니다.

보형물에 따라 가능한 조기에 공간 확대를 위해 보형물을 밀어주는 마사지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대흉근 기시부에서 대흉근을 단락시킬 때는 흉벽 바닥에서 1cm정도 떨어져서 근육이 들려진 상태로
분리하는 것이 혈관손상을 피할 수 있으며 대흉근 근육 섬유는 단락 시켜도 윗면의 근막은 보존해야
수술 후 보형물의 위치를 안정화 시킬 수 있습니다.

포켓 박리의 중요한 점은 양측 포켓의 대칭적인 박리입니다.

수술 전 유방 양측이 비대칭이라면 선택적 박리를 진행하여 최대한 대칭형으로 진행합니다.

양쪽 유방의 거리 균형과 모양을 위해 한쪽이 좀 더 박리되거나 덜 박리될 수 있습니다.

이는 반드시 보형물 삽입 전후에 포켓 내부와 피부 바깥쪽을 꼭 확인해야 하며, Sizer을 이용하면
보형물을 넣기 전에 이러한 대칭성을 확인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포켓(가슴방)의 박리

포켓 박리는 위쪽으로 2번째 늑골, 아래쪽은 유방 및 주름 선보다 약간 아래,
외측은 전액 와선, 내측은 흉골연까지 가능한 넓은 포켓을 만든다. 하지만 외측으로
너무 박리되거나 내측으로 불충분하게 박리되면 모양이 심미적으로 떨어질 수 있다.

보형물의 수평 중심선이 유두의 위치에 있게 아래쪽으로 박리가 이루어져야
적당한 하수가 있는 자연스러운 물방울 형태의 유방 보형을 보이게 된다.

대흉근 기시부인 아래쪽 안쪽의 일부를 확실히 분리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너무 지나치게 박리하면 변형을 초래할 수도 있으니 유념해야 한다.

유방 내측의 흉골 측면과 아래쪽 늑골에 붙어있는 대흉근을 박리할 때는
blunt[뭉툭/평평]하게 박리하면 혈관손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흉골[내측] 쪽으로 박리할 때는 breast cleavage[가슴골]를 강조하기 위해 유방 간
거리를 좁히려고 너무 과도하게 박리하다 보면 유방 합체증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양쪽 유방을 모아주는 것은 수술 박리로서는 한계가 있다.
이점을 유념해야 하고 인지해야 한다. 이것은 외부적인 힘, 즉 bra가 모아주는 것이다.
[Bra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모여있는 것은 정상적인 유방의 형태가 아니다]

과박리로 생길수있는 보형물의 이동방향/변형

포켓을 너무 외측으로 박리 시 측면 변위 lateral displacement of implant
-보형물이 외측으로 이동하여 기존보다 유두의 방향이 안쪽을 바라보게 됩니다.

포켓을 너무 내측으로 박리 시 유방 합체 Symmastia
-보형물이 내측으로 이동하여 기존보다 유두의 방향이 외측을 바라보게 됩니다.

포켓을 너무 유방하단 안쪽으로 박리 시 밑빠짐 bottoming-out
-보형물이 하단으로 내려가면서 유방하주름이 이중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존보다 유두는 위쪽을 바라보게 됩니다.

기존에 유두 유륜의 위치는 교정하더라도 완전히 달라질 수 없습니다.
변형의 기준은 기존을 기점으로 하여 생각합니다.

유방 하부의 피부 두께가 0.5cm 이내인 경우는 대흉근하 삽입의 경우라 할지라도 대흉근 기시부를
분리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가슴과 가슴 사이의 거리가 멀게 될 수 있습니다.

피부 두께가 얇은 경우는 보형물을 지지해 줄 연부 조직이 약하므로 보형물이 아래로 처질 때
받쳐주는 지지가 약해서 bottoming-out deformit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수술 전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유방 측면을 보아서 유방의 옆주름 경계가 보이는 경우에는 포켓을
만들 때 이 주름선을 보존하는 것이 보형물의 측방 이동을 예방하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아래 내측을 너무 지나치게 박리하면 유방 밑 주름선이 수평적으로 완만한 곡선이 되어
오히려 상자 모양의 네모진 유방이 될 수 있습니다.

유방 상부 역시 가능한 최소 박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방 내에서 박리를 진행할 때는 가능한 접근 플랜 외에는 다른 주변 유방조직에
손상이 적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보형물에 맞지 않는 너무 작은 박리가 진행되었다면 이때에도 보형물의 위치 이동과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포켓의 박리에 따른 압력

유방 내 어떠한 조직이더라도 수술 중에 손상을 받으면 결국은 그 부분이 반흔 조직을 형성하고
수술 후 유방 모양에 영향을 미치며 나아가 피막구축의 원인을 제공하기도 하고, 반흔조직에 생긴
미세 석회화로 인하여 유방 X선 검사 시 판독의 오류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손상이 적은 최소 박리를 진행하되 개개인에 맞는 알맞은 박리가 필요합니다.

포켓의 박리가 끝나면 항상 출혈 있는 곳이 없는지, 근육이나 조직의 밴드가 걸리지 않는지,
박리 범위가 적절한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문제가 있다면 반드시 확인하고 해결한 다음
보형물을 삽입해야 나중에 비가역적 상태로 진행되지 않습니다.

과한 박리로 보형물보다 너무 많은 공간이 생긴다면 보형물과 인체 사이에
염증물질이 쌓이거나 물이 고여 밑선 떨어짐, 장액종, 처져 보이는 가슴,
보형물 변형/이동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너무 적은 박리는 보형물이 들어간 포켓에 과다한 압력을 가해
내부에 면역반응, 염증이 심화될 수 있다. 적절한 박리보다 보형물의 윤곽이
느껴지거나 촉감이 떨어지고 보형물이 접힐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
또한 접힌 보형물로 인해 보형물 파손이 될 가능성도 있다.
윗볼록이 발생할 수 있으며 비교적으로 인위적인 느낌이 날 수 있다.

결론

가슴확대 수술 시 포켓의 박리는 한계점이 있습니다.

가슴 내측에 주요 혈관과 신경들이 있어 한계선을 넘어갈 수 없습니다.

부드러운 유방의 유지를 위해 충분히 박리해야 하지만, 좌우상하로 과박리 시의
문제점에 유의하여 박리를 진행해야 합니다.

양쪽 유방을 모아주는 것은 박리로써 한계가 있습니다.

포켓 박리의 중요한 점은 양측 포켓의 대칭적인 박리입니다.

비대칭이라면 선택적 박리를 진행하여 최대한 대칭형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출혈과 감각신경 손상에 유의하여 최소화 박리를 진행해야 하고 개개인에 따라
알맞은 박리의 방향과 정도는 모두 다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