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뭐라 처음 운을 띄워야 할지...
그래도 글램족 1주년을 기념하며 자칭 "김작가" 님 쪼금 읊조려 봐야지!!!
자!!!!!~~~
벌써 잊은건 아니겠지?? 할만큼 나의 소실적 납짝쿵이 가슘을 까마득히 잊
어버린 ~ 유후~
"요것은 원래 나의 가슝이여~" 라고 자부할수 있을것 같은 이물감 & 불편감&
고통따윈 없는
물론 " 마의 일주일" 을 무사히 넘겨야 하지만 말이지....
뭐, 납짝쿵가슘언니들이 그간 반평생 모진 구박과 사람들의 시선으로 어깨쪼구리고
설움 받으매 살았던 것과 비교하자면 고깟 !!! 마의 일주일 을 못버틸쏘냐....!!!
아멘~!!!
글램족 1주년
수술 1년후 다시찾은 나의 가슘에 새로운 생명을 넣어준 감사한 글램성형외과 ~
올때마다 뭘그리 가방터지게 바리바리 챙겨주시는지 ^^ !!
오늘은 "가슝보온팩" 까지 주시네.!! 아싸~!!!
글램~!!! 내년 11월11일에도 가방큰거 준비해서 또 컴백하겠습니다.~!!!!